주거·부동산계산·콘텐츠 검토 2026.08.28

월세 vs 전세,
2년 실질비용은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보증금과 대출금리, 월세와 자기자금 수익률을 입력하면
같은 기간의 실질비용과 결과가 바뀌는 시점을 계산합니다.

  • 보증금은 반환을 가정합니다원금 대신 대출이자와 자기자금 기회비용을 계산합니다.
  • 금리가 결과를 바꿉니다전세대출 금리가 높으면 전세의 월 환산비용도 커집니다.
  • 안전성은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반환보증과 선순위채권은 비용 결과와 따로 검토하세요.
현재 입력한 조건에서는

전세의 입력 비용이 더 낮습니다

240만원24개월 실질비용 차이

월세, 대출이자, 자기자금 기회비용과 입력한 최초비용을 합한 차액입니다.

비용이 낮다고 더 안전한 계약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전세는 등기부, 주택가격, 선순위채권과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BREAK-EVEN POINT손익분기점
약 7개월부터 전세가 저렴해집니다.누적 실질비용이 같아지는 시점은 약 7개월입니다.

24개월 실질비용

반환 보증금 원금 제외
월세2,560만원
전세2,320만원
월세 월 환산비용1,025,000원
전세 월 환산비용883,333원
전세 필요 자기자금1억원
LONG-TERM COST

거주기간이 길어지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거주기간월세 실질비용전세 실질비용입력 비용이 낮은 쪽
1년1,330만원1,260만원전세 70만원 저렴
2년2,560만원2,320만원전세 240만원 저렴
3년3,790만원3,380만원전세 410만원 저렴
4년5,020만원4,440만원전세 580만원 저렴
DECISION GUIDE

월세와 전세는 보증금이 아니라 실제로 사라지는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월세는 보증금 외에 매달 임대료가 확정적으로 지출됩니다. 전세는 월 임대료가 없지만 큰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이자와 자기자금의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계약 종료 때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는다면 보증금 원금은 소비된 비용이 아니므로 단순히 전세보증금 3억원과 월세 90만원을 그대로 비교하면 결론이 왜곡됩니다. 이 계산기는 반환되는 원금을 제외하고 같은 거주기간 동안 실제로 부담하거나 포기한 금액을 비교합니다.

실질비용 계산 방식월세 = 최초비용 + (월세 + 보증금대출 월이자 + 월세 자기자금 기회비용) × 거주개월
전세 = 최초비용 + (전세대출 월이자 + 전세 자기자금 기회비용) × 거주개월

기본 예시의 2년 비용을 비교하면

기본값은 월세 보증금 5천만원과 월세 90만원, 전세보증금 3억원과 전세대출 2억원입니다. 전세대출 금리는 연 3.8%, 보증금에 들어가는 자기자금의 대안 수익률은 연 3%로 가정합니다. 최초비용까지 포함한 24개월 실질비용은 월세 약 2,560만원, 전세 약 2,320만원으로 전세가 약 240만원 낮습니다. 특정 지역의 평균이나 미래 금리 전망이 아니라 계산 구조를 보여주는 예시이므로 실제 매물과 대출 심사 결과로 바꿔야 합니다.

자기자금 기회비용을 빼면 전세가 지나치게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중 대출을 제외한 금액은 계약기간 동안 다른 용도로 쓸 수 없습니다. 그 돈을 예금이나 다른 안전자산에 두었다면 얻을 수 있었던 세후 수익을 기회비용으로 봅니다. 반대로 확실한 운용 계획이 없거나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투자수익을 기대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넣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실제 대안에 가까운 보수적인 값을 사용하고 1%포인트씩 바꾸어 결과가 얼마나 민감한지 확인하세요.

대출금리는 승인 가능한 실제 금리를 넣으세요

광고의 최저금리보다 본인의 소득, 보증상품, 대출기간과 우대조건을 반영한 예상 실행금리가 중요합니다. 월세 보증금도 대출을 이용한다면 그 금액과 금리를 빠뜨리지 마세요. 이 계산은 원금이 계약 종료 때 보증금 반환으로 상환된다고 보고 기간 중 이자만 비용에 넣습니다. 원금을 매달 분할 상환하거나 금리가 변동된다면 실제 상환계획에 맞춰 별도 검산이 필요합니다.

월세가 유리할 수 있는 조건

  • 거주기간이 짧고 전세의 중개·보증 등 최초비용이 클 때
  • 전세대출 금리가 높거나 자기자금의 대안 수익률이 높을 때
  • 큰 보증금을 묶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해야 할 때

전세가 유리할 수 있는 조건

  • 장기간 거주해 월세 누적액이 커질 때
  • 낮은 금리로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때
  • 보증금 반환 안전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보증에 가입할 수 있을 때

전세가 더 저렴해도 반환 안전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은 이 계산의 비용 차이보다 훨씬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보증료가 보증금액, 보증료율과 계약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된다고 안내합니다. 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비용을 확인해 전세 최초비용에 포함하고, 등기부상 소유자와 근저당권, 주택가격 대비 선순위채권도 계약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보증 가입이 어렵다는 사실 자체도 선택 판단에서 중요한 신호입니다.

같은 지역과 비슷한 주택끼리 비교하세요

면적, 준공연도, 역과의 거리, 관리비가 크게 다른 집을 비교하면 주거 품질 차이가 비용 결과에 섞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같은 단지나 인근의 최근 전월세 계약을 확인한 뒤 비슷한 조건의 후보를 입력하세요. 관리비나 이사비가 서로 다르면 차이가 나는 금액만 최초비용에 더하고, 세액공제처럼 실제 적용 여부가 개인마다 다른 항목은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전세보증금 전체를 비용으로 계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는다는 전제에서는 보증금 원금 자체가 소비된 비용은 아닙니다. 대신 대출이자와 자기자금을 다른 곳에 운용하지 못한 기회비용을 계산합니다.

자기자금 수익률은 어떤 값을 넣어야 하나요?+

보증금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얻을 수 있었던 세후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넣으세요. 확실한 운용 계획이 없다면 예금 등 낮은 위험의 대안 수익률부터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도 계산되나요?+

자동 계산하지 않습니다. 반환 위험은 단순 확률로 환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등기부, 주택가격, 선순위채권과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비와 공과금도 넣어야 하나요?+

두 집에서 차이가 예상될 때만 초기비용 또는 별도 계산에 반영하세요. 동일하게 발생하는 관리비와 공과금은 양쪽 비용 차이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생략할 수 있습니다.

SOURCES & REVIEW

계약 전에 확인할 공식 자료

실제 보증금과 월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로 확인하고, 전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반환보증 가입 조건과 보증료를 계약 전에 검토하세요.